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가(신의 탑) (문단 편집) == 평가 == ##해당 등장인물의 장단점, 이제까지 해온 일 등에 대한 독자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평가를 서술하는 문단입니다. 평가만 적어주세요. 하위 문단들은 통합하더라도 이 문단은 고정입니다. [[스물다섯번째 밤]]의 재능을 높게 평가하는 모습을 보였을 땐 팬들이 나쁘게 보진 않았지만, [[아낙 자하드|아낙]]과 그녀의 어머니(진짜 아낙 자하드)에 관해 알고 있었으며 아낙의 어머니를 죽인 원수 중 한 명임이 드러나자 평가가 떨어졌다. 심지어 성격 또한 비열하고 잔인하여 [[엔도르시 자하드]]에게 아낙을 도우려 했단 걸 [[자하드]]에게 고자질하겠다고 협박하고는 초록 사월로 아낙을 죽이라 이간질했으며, 아낙의 목을 밟으며(!) "벌레는 밟아 죽여야 된다니까" 라고 말해 독자들을 광분하게 만들었다. 3부에서 재등장했을땐 다른 등장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붕괴가 일어났는데 애초에 렌은 밤을 그렇게 싫어할 이유도 없음에도 갑자기 인정 못하니까 죽여버리겠다고 날뛰는데 1부에서 보여줬던 여유로운 모습과는 천지차이다. 1부에서 렌은 밤을 나쁘게 생각한 적이 없고 오히려 스카우트 하려고 했다. 죽이려고 한 것도 비선별인원이라 죽이기 싫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걸 보면 밤에게 악감정 같은건 전혀 없었다. 거기다 렌은 밤이 뛰어난 재능을 인정하고 무엇보다 비선별인원이라는 사실까지 알고 있으며 심지어 밤이 랭커를 쓰러뜨렸다는 평가를 그나마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 있는 힘의 편린까지 봤음에도 여전히 주제를 모르고 덤비다가 털렸다. 다만 이에 대한 반론이 있는데, 본인이 속한 가문의 가주가 FUG의 슬레이어 후보를 후계자 후보로 점찍었다는 것에 분노한 탓이라는 해석이다. 로 포 비아 가문이 10가문 중 하나인 이상 그 자긍심이 많을텐데, FUG의 일원을 후계자로 삼는다고 하면 어이없을 일이고, 렌 외에도 로 포 비아 리랼 자하드도 (가주의 명령임에도) 도저히 수긍하지 못했다. 그리고 밤에게 패배하자 결국 그 재능을 인정하고 혼사를 인정하는 등 1부처럼 인정할 거는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